요즘에는 어떤 분야의 누구나 AI를 사용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ChatGPT에게 묻고, 글을 작성해야하면 Gemini에게 초안을 부탁하고,
코드를 작성하다 막히면 Claude에게 오류 메시지를 복사해 넣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인공지능은 충분히 대단해 보입니다.
검색을 여러 번 하지 않아도 되고, 공식 문서를 뒤져보지 않고, AI에게 물어보면
어떤 것이든 어느 정도 방향이 잡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AI가 발전을 하고, 인식이 변화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AI에게 질문하지 말고, AI가 일을 처리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제 단순하게 AI에게 질문하는 것은 특별한 능력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AI가 반복적인 일을 직접 처리하고, 필요한 도구를 사용하고,
결과를 정리하게 만드는 능력입니다.
이 것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AI 에이전트라고 하는 것입니다.
OpenClaw와 같은 개인 AI 에이전트 도구가 세상에 나오면서 AI의 역할이 더 넓어졌습니다.
단순 반복 작업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사람보다,
AI가 일할 수 있는 황경과 데이터를 잘 준비한 사람이 더 큰 경쟁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다뤄보려고 하는 것은 AI 에이전트 시리즈입니다.
AI 에이전트라고 하면 어렵게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작은 아이디어도 AI 에이전트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 내가 원하는 형식으로 문서를 정리해주는 AI
- 특정 폴더의 파일을 읽고 요약해주는 AI
- 일정을 정리해주고 새로 작성해주는 AI
저는 이 시리즈를 통해서 "AI 전문가만 할 수 있는 어려운 개발"이 아닌,
비전공자도 무작정 따라 하면서 AI 에이전트의 구조를 체감할 수 있는 과정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급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꾸준하게 할 필요는 있습니다.
여러분의 경쟁상대는 이제 단순한 직장인, 학생이 아닙니다.
이제는 기업과 개인이 경쟁을 해야하는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더 어려워 진 것이 아닙니다. 개인이 기업을 이겨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입니다.
제 글부터 시작해서,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차근차근 꾸준히 하셨을 때
5년뒤, 10년뒤 여러분들은 지금보다도 더 멋진 그런 사람들이 되실거라고 반드시 확신합니다.
다음 글 부터는 AI 에이전트를 로컬로 구성해보는 글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우리 같이 AI시대에서 살아남아봅시다.